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즈이 텐겐 (문단 편집) == 3명의 아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잔향산가 우즈이.jpg|width=100%]]}}} || || {{{#FFC300 '''왼쪽이 마키오, 위쪽이 스마, 오른쪽이 히나츠루'''}}} || >세 명?! 부인... 세, 셋?! '''[[하극상|너... 너 이 자식!! 어떻게 부인이 셋이나 있어? 장난해?!]]'''[* 이 말은 텐겐의 아내가 3명이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젠이츠가 기겁한 나머지 열폭해서 퍼부은 말이다.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젠이츠는 텐겐에게 [[배빵|배를 맞고 뻗었다.]]] >---- >[[아가츠마 젠이츠]] >너 마누라가 셋이나 있냐아아...? '''[[열폭|웃기지 말란 말이야아...! 으으으응?! 용서 못 하겠는데에에!!!]]'''[* 텐겐이 자길 부러워하는 규타로에게 아내도 셋이나 있다며 도발하자 퍼부은 말. 어찌나 열받았는지 잠깐 동안 벙쪄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얼굴을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긁으며 혈귀술을 날렸다. 원작에선 규타로의 유일한 개그씬이었으나, 애니에선 험악한 분위기 연출과 성우의 열연이 합쳐져 규타로의 광기를 극대화하는 장면으로 재탄생했다.][* 겉으로 보면 젠이츠와 마찬가지로 단순 질투심에서 비롯되는 개그씬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규타로의 과거사를 감안한다면 그에겐 충분히 [[역린]]이 될 수 있으며, 애니판에서 유일한 개그씬조차 각색된 이유일 것으로 보인다.] >---- >십이귀월 상현 6 [[규타로]] [[쿠노이치]]이자 부하인 아내가 '''[[일부다처제|3명이나 있다]]'''.[* 게다가 '''3명 모두 본처'''. 첩이 아니다.] 시대를 생각하면 특이한 정도를 넘어 파격 그 자체인 데다 주인공 탄지로는 이노스케랑 똑같은 부류가 부인 3명이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젠이츠는 저런 남자가 무려 부인이 3명이냐며 부러움과 의심을 산다. 게다가 셋 모두 각자 다른 스타일의 [[미인]]이자 거유 [[글래머]]들이다. 텐겐의 일족은 [[일부다처제]]의 결혼 형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15살 정도가 되면 일족의 수장이 여성 셋을 골라 혼인시킨다고 한다.[* 훈련 자체가 지독하여 이러한 체제를 취한 듯. 당장 텐겐의 형제자매들은 동생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망하였다.] 텐겐이 귀살대에 입단하며 닌자를 그만둘 때 함께 때려친 듯하다. 세 명의 아내들 모두 텐겐에게 푹 빠져 있으며, 모두 전반적으로 사이가 좋은 편이나 가끔 성격차로 인하여 다툴 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텐겐이 귀살대를 은퇴할 때 함께 은퇴하여 온천욕을 다니는 등 평범하게 살았으며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탄지로의 병문안을 오기도 한다. 이 셋의 성격은 각각 탄지로(히나츠루), 이노스케(마키오), 젠이츠(스마)와 닮았다.[* 아이러니하게도 탄지로-히나츠루 관계를 제외하면 외형은 서로 반대다.] 텐겐이 만약을 대비해 유언을 남길 때,[* 물론 텐겐은 죽지 않았다. [[규타로]]의 혈귀술 때문에 온 몸에 독이 퍼져 그대로 죽는줄로만 아는 상황이었지만 [[카마도 네즈코]]가 혈귀술인 폭혈로 독을 모두 태워준 덕에 텐겐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고, 이후 귀살대를 은퇴해 아내 셋과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마키오와 스마가 싸우는 것을 히나츠루가 말리는 모습도 비슷하다. 탄지로 일행이 무례를 범해도 꽤 많이 봐준 것은 이 셋이 어린 탓도 있겠지만 아내들과 닮은 것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JaMmdFUwAEdX0h.jpg|width=100%]]}}} || 귀멸학원에서는 히나츠루와 마키오가 식당에서, 스마가 매점에서 일하고 있다. 학원 내에서는 남학생들이 지은 별명인 [[쿠노이치]]들이라고 불리며 식당과 매점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미인들이라고 한다. 규타로의 말에 의하면 여기서도 3명은 텐겐 홀릭이라고.[* 이 때문에 텐겐은 규타로로부터 미움받고 있다.] 여담으로 문화 검열이 심한 귀멸의 칼날 중국수출 버전은 3인 전부 복장노출이 심하다는 이유로 예외없이 검열당했다.[[https://m.insight.co.kr/news/3952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